영재 아동이 느끼는 부모의 성취 압박감

본 연구는 가람 과학예술영재교육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5~8학년 중등부 영재 아동의 부모가 지각하는 성취 기대치에 대한 압박감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8학년 수준의 영재 아동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데이터 수집에는 인구통계학적 정보 양식과 부모의 성취 압력 척도가 사용되었습니다. 아동이 진단을 받은 분야는 각각 일반 능력 71,30%, 미술 16,52%, 음악 12,18%입니다. 과학예술영재원에 다니는 영재 아동의 연령과 과학예술영재원 재원 기간, 어머니와 아버지의 연령, 부모의 성취압박도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반면에 일반능력 분과 아동이 지각한 성취압박 점수가 미술과 음악 분과 아동이 지각한 성취압박 점수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점에서 영재로 진단받은 자녀에게 특히 학업 성취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담을 주지 않도록 부모에게 필요한 안내를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